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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 카에다로 추정되는 이라크 무장단체가 지방의회 청사를 공격해 모두 10명이 숨졌습니다.
현지 경찰에 따르면 무장단체는 이라크 중부 디얄라주의 바쿠바 지방의회 청사에서 폭탄 적재차량을 폭발시키고 나서 경찰과 교전을 벌였습니다.
이번 공격은 지난 3월 살라후딘주 티크리트 지방의회가 공격당한 뒤 두 달 만에 벌어진 것입니다.
공격의 배후나 범행 목적은 알려지지 않았지만, 이라크 당국은 공격 수법으로 봤을 때 알 카에다가 관련됐을 가능성에 무게를 두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