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다피 리비아 국가원수의 친위대가 미스라타 지역에서 반군을 공격해 22명이 사망했다고 반군 측이 밝
반군 측은 카다피군이 미스라타에서 로켓포와 탱크 포탄을 퍼부어 민간인과 반군 등 모두 22명이 숨졌다고 밝혔습니다.
카다피군은 지난 8일에도 이 지역에 집중 포격을 가해 12명이 희생된 바 있습니다.
미스라타는 트리폴리, 벵가지에 이어 리비아 제3의 도시로, 카다피군의 탈환 시도에도 불구하고 반군 측이 계속 장악하고 있습니다.
카다피 리비아 국가원수의 친위대가 미스라타 지역에서 반군을 공격해 22명이 사망했다고 반군 측이 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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