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신들에 따르면 화산 폭발로 생긴 화산재 구름 때문에 아르헨티나와 우루과이, 파라과이의 공항에서 운항이 취소되거나 지연되는 사태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3개국의 항공당국은 상황은 호전되고 있지만, 정상화되려면 아직도 시간이 필요하다고 밝혔습니다.
항공기 운항이 정상화되지 않으면서 기도 만테가 브라질 재무장관이 아르헨티나 방문을 취소하고 호세 무히카 우루과이 대통령도 공식 일정을 변경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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