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폭행 미수 혐의로 기소된 스트로스 칸 전 IMF 총재의 측근인 자크 랑 전직 문화부 장관도 성추문에
자크 랑 전 프랑스 문화 장관은 한 TV 프로그램에서 언급된 소아성애 추문의 당사자로 거론되면서 곤욕을 치르고 있습니다.
한 전직 장관이 모로코에서 소년들을 성추행한 뒤 경찰에 발각됐다는 방송 내용에 대해 랑 전 장관은 "지금으로서는 이 이야기에 연루되고 싶지 않다"며 직접적인 언급을 피했습니다.
성폭행 미수 혐의로 기소된 스트로스 칸 전 IMF 총재의 측근인 자크 랑 전직 문화부 장관도 성추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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