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리아 집권 바스당이 시위 사태를 타개하기 위해 전국민적 대화를 할 수 있는 위원회를 만들기로 했다고 현지 일간 알-와탄이 보도했습니다.
브크헤탄은 대화를 위한 위원회는 모든 정파로 구성되고, 각 분야의 인사들이 위원회에 참가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시리아 인권단체들에 따르면 시리아에서는 바샤르 알-아사드 대통령의 독재정권에 반대하는 시위로 1천100명 이상의 민간인이 사망했습니다.
시리아 집권 바스당이 시위 사태를 타개하기 위해 전국민적 대화를 할 수 있는 위원회를 만들기로 했다고 현지 일간 알-와탄이 보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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