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크 토너 국무부 부대변인은 정례브리핑에서 식량지원 문제와 6자회담과의 관계에 대한 질문에 이 같이 말했습니다.
토너 부대변인은 북한을 방문 중인 평가팀의 활동이 끝나면 결과를 분석한 뒤 식량지원 여부에 대한 결정이 이뤄질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또, 식량지원이 이뤄질 경우 필요한 사람들에게 식량이 정확히 전달되도록 모니터링이 이뤄질 것이라는 입장을 거듭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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