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라크 북부의 키르쿠크 지역에서 연쇄 폭탄 공격으로 최소 25명이 숨지고 79명이 다쳤다고 AFP통신이 보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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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과 구급차들이 현장에 도착했을 때 또 다른 폭탄이 폭발했고 같은 장소의 경찰 간부 차량 근처에서도 폭탄이 터졌습니다.
특히, 이라크군이 이라크 알-카에다 조직의 군사 지도자를 체포했다고 밝힌 지 하루 만에 테러가 발생하면서 최악의 인명피해를 기록했습니다.
이라크 북부의 키르쿠크 지역에서 연쇄 폭탄 공격으로 최소 25명이 숨지고 79명이 다쳤다고 AFP통신이 보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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