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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아마르 카다피 리비아 국가원수의 부인과 딸이 리비아를 떠나 튀니지로 입국했다고 로이터통신이 보도했습니다.
튀니지 보안 당국의 소식통에 따르면 카다피 원수의 부인인 사피아와 딸 아이샤는 지난 14일 리비아 관계자와 함께 튀니지로 왔습니다.
지금은 남부의 드제르브 섬에 머물고 있다고 이 소식통은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