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일부 지역의 토양에서 방사성 세슘의 농도가 1㎏당 최고
긴키대학의 야마자키 히데오 교수가 도쿄 4개 지점에서 채취한 토양을 분석한 결과 고토구에서 1㎏당 3천201 베크렐, 지요다구에서 1천904 베크렐의 세슘이 검출됐습니다.
도쿄의 토양 세슘 오염은 벼 재배를 금지하는 제한치의 20분의 1 이하 수준이지만 계속 축적될 경우 문제가 될 수 있습니다.
도쿄 일부 지역의 토양에서 방사성 세슘의 농도가 1㎏당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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