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인 3명 중 2명은 오사마 빈 라덴의 시신 사진을 공개하지 않는 편이 낫다는 의견을 나타냈습니다.
미 NBC 방송
빈 라덴의 사진이 공개돼야 한다고 요구하는 응답자는 29%에 불과했습니다.
오바마 행정부는 이에 앞서 일부 정치인들의 강력한 사진 공개 요구에도 사진을 공개하지 않기로 최종 결정했습니다.
미국인 3명 중 2명은 오사마 빈 라덴의 시신 사진을 공개하지 않는 편이 낫다는 의견을 나타냈습니다.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