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 걸그룹 소녀시대가 일본의 유명 음악프로그램에 생방송 출연해 신곡 '미스터 택시'를 선보일 계획입니다.
일본 산케이스포츠는 "소녀시대가 오는 13일 생방송으로 진행되는 아사히TV의 '뮤직스테이션'에 지난
'미스터 택시'가 수록된 소녀시대의 이번 싱글 음반은 발매 이틀 후, 오리콘 일간차트 1위에 이어 주간차트에서도 2위를 차지했습니다.
한편, 소녀시대는 5월 말 오사카 공연을 시작으로 7월 중순까지 도쿄와 나고야, 후쿠오카 등 6군데 도시를 순회하며 모두 10차례 공연을 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