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코 프라티니 이탈리아 외무장관은 리비아 사태 관련 국제 연락그룹 회의 후 한 인터뷰에서 앞으로 몇 주일이 리비아 휴전을 확보하기 위한 고비가 될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이어 앞으로 할 일은 휴전과 카다피의 출국이라며, 카다피 리비아 국가 원수의 퇴진을 촉구했습니다.
리비아 정부 대변인은 카다피 원수의 출국 요구는 도덕적으로 잘못됐다며 국제연락그룹 회의를 비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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