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특수부대의 오사마 빈 라덴 은신처 급습 후 촬영된 현장 사진에 숨진 사람들의 모습만 있을 뿐 주변에 어떤 무기도 보이지 않았다고 로이터 통신이 보도했습니다.
로이터 통신은
로이터는 확보한 사진에는 파키스탄 전통의상을 입은 2명과 티셔츠 차림의 1명 등 3명의 모습이 담겨 있으며 이들의 귀, 코, 입에서 쏟아져 나온 피가 흥건히 고여 있는 상태였으나 주변에 무기는 보이지 않았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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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특수부대의 오사마 빈 라덴 은신처 급습 후 촬영된 현장 사진에 숨진 사람들의 모습만 있을 뿐 주변에 어떤 무기도 보이지 않았다고 로이터 통신이 보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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