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언 파네타 미 중앙정보국 국장이 오사마 빈 라덴을 잃은 알-카에다가 미국을 상대
파네타 국장은 테러리스트들은 거의 확실히 복수를 시도할 것이라면서 조금도 방심하지 말아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연방수사국, FBI는 홈페이지에 실린 빈 라덴의 사진에 '사망'이라고 표시했습니다.
빈 라덴은 그동안 2천700만 달러의 현상금이 걸린 특급 지명수배자로 FBI 명단에 올라 있었습니다.
리언 파네타 미 중앙정보국 국장이 오사마 빈 라덴을 잃은 알-카에다가 미국을 상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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