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09년 6월 대서양 상공에서 추락해 228명의 희생자를 낸 에어프랑스 A330 여객기의 비행기록장치, 블랙박스가 회수됐습니다.
프랑스 항공사고조사국은 2년
지난 2009년 6월에 추락했던 에어프랑스기는 브라질을 출발해 프랑스 파리로 향하던 중 이륙 4시간 만에 대서양 상공에서 실종돼 탑승자 전원이 사망한 것으로 추정됐습니다.
지난 2009년 6월 대서양 상공에서 추락해 228명의 희생자를 낸 에어프랑스 A330 여객기의 비행기록장치, 블랙박스가 회수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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