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한반도 전문가들이지 카터 전 미국 대통령의 방북은 특별한 성과가 없었다고 평가 절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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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서 카터 전 대통령이 가지고 온 메시지를 바탕으로 남북정상회담이 열릴 가능성은 거의 없다고 분석했습니다.
리처드 부시 브루킹스 연구소 동북아센터 소장도 이번 방북 결과는 2008년 중반부터의 상황과 변함이 없다고 말했습니다.
미국의 한반도 전문가들이지 카터 전 미국 대통령의 방북은 특별한 성과가 없었다고 평가 절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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