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외교협회가 지미 카터 전 대통령의 방북과 관련해, 큰 성과를 기대하기 어렵다고 전망했습니다.
외교협회의 수미 테리 연구원은 카터 전 대통령을 비롯한 '디 엘더스'
또, 억류된 한국계 미국인 전용수 목사의 석방 외에 성과를 기대하기 어렵다고 내다봤습니다.
이밖에, 카터 전 대통령 등의 방북은 미국, 한국 정부와는 무관하게 이뤄졌으며, 미국 정부로부터 어떤 메시지도 전달받지 않았을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미국 외교협회가 지미 카터 전 대통령의 방북과 관련해, 큰 성과를 기대하기 어렵다고 전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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