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에 따르면, 최근 실시한 여론조사 결과 49%의 응답자들이 오바마의 아프간전 관리 방식을 지지하지 않는다고 답한 반면 지지한다는 응답은 44%에 그쳤습니다.
워싱턴포스트는 이런 부정적인 응답이 지금까지 실시된 같은 조사에서 최고치라고 지적했습니다.
한편, 리비아 상황과 관련한 오바마의 대응 방식에 대해서도 지지하지 않는다는 응답이 49%로 지지한다는 응답보다 많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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