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산아는 나중에 주의력결핍과잉행동장애, ADHD가 나타날 가능성이 높다는 연구결과가 나왔습니다.
스웨덴 카로린스카 의과대학의 안데르스 예른 박사는 1987년에서 2000년 사이에 태어난 120만
만기 출산에서 2∼3주 이른 임신 37,38주에 태어나면 ADHD 위험은 20% 높아졌고 임신 23주∼28주에는 ADHD 발생 위험이 2배에 달했습니다.
이에 대해 예른 박사는 조산이 단계적인 뇌 발달에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습니다.
조산아는 나중에 주의력결핍과잉행동장애, ADHD가 나타날 가능성이 높다는 연구결과가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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