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비가 미국 시사주간지 타임이 선정하는 '2011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100인'의 온라인 투표에서 1위로 최종 확정됐습니다.
타임은 온라인 독자들을 상대로 올해 '타임 100인' 후보들에
2위는 21만여 표를 받은 대만의 가수 겸 배우 주걸륜이 차지했으며, 3위에는 15만여 표를 기록한 영국 가수 수잔 보일이 올랐습니다.
타임은 오는 21일 이번 온라인 투표 결과에 자체 선정 결과를 더해 최종적으로 올해의 '타임 100'을 발표할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