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국에 사는 몸은 하나 머리는 두 개인 자매가 화제다.
미국 미네소타주에 사는 자매 아비게일과 브래슬린은 태어날때부터 몸은 하나지만 머리는 두 개인 상태였다.
당시 진료를 맡았던 의사는 “24시간을 넘기지 못할 것이다”라고 장담했다. 하지만 그녀들은 현재 생존해 있을 뿐만 아니라 점점 더 건강해지고 있다고.
또한 아비게일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계속해서 좋은 모습 봤으면 좋겠다”, “모든 좌절을 극복해 낸 자매들이 자랑스럽다”, “화이팅”이라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티브이데일리=장설 기자 news@tvdily.co.kr/사진=중궈스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