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비아의 독재자 카다피가 아프리카연합이 내놓은 즉각적인 휴전과 정치개혁 등이 포함된 중재안을 받아들였습니다.
아프리카연합의 특사단 자격으로 리비
주마 대통령은 이에 따라, 리비아 정부와 반군이 즉각적인 휴전을 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카다피를 설득한 중재위는 내일 반군 거점 도시인 벵가지로 이동해 반군 지도부를 만날 예정입니다.
리비아의 독재자 카다피가 아프리카연합이 내놓은 즉각적인 휴전과 정치개혁 등이 포함된 중재안을 받아들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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