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국 휴대전화 튜닝 업체인 스튜어트 휴즈(Stuart Hughes)가 이번엔 90억원짜리 아이패드를 선보였다.
스튜어트 휴즈는 그간 다이아몬드와 순금을 이용해 아이폰, 아이패드 등 IT기기 튜닝을 해왔었다.
이어 뒷면의 애플 로고에는 총 53개의 다이아몬드가 사용됐다.
아이패드에는 16.5캐럿과 8.5캐럿의 다이아몬드와 2000g의 순금 등이 사용됐다.
[뉴스속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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