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과 대만의 시금치와 식물에서도 미량의 방사성 물질이 검출됐습니다.
중국에서는 베이징과 톈진, 허난성에서 재배된 시금치에서 1kg당 1∼3㏃(베크렐)의 요오드-131이 검출됐고, 대
중국과 대만 정부는 그러나, 검출된 방사성 요오드는 극히 적은 양이어서 인체에 해를 끼칠 수준이 아니라고 밝혔습니다.
또, 방사성 물질이 검출된 시금치의 경우, 물로 잘 씻으면 효과적으로 제거할 수 있는 수준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중국과 대만의 시금치와 식물에서도 미량의 방사성 물질이 검출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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