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도 일본이 원전 방사성 물질 오염수를 바다로 흘려보낸 것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습니다.
인민일보 자매지인 환구시보와 반관영 통신 중국신문사,
특히 환구시보는 한국과 러시아 등 주변국의 반발 기류를 자세히 소개하면서 일본과 지리적으로 가장 가까운 한국이 민감하게 반응하고 있다는 점을 부각시켰습니다.
그러나 중국 정부는 아직 공식적인 입장을 내놓지 않고 있습니다.
중국도 일본이 원전 방사성 물질 오염수를 바다로 흘려보낸 것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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