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아프리카 케이프타운에서 여행을 즐기던 크리스씨(36)는 서핑보드 위에서 노를 젓고 있다가 거대한 백상아리와 마
크리스씨는 “백상어리가 마음먹었으면 간단히 나를 멀리(?) 보낼 수 있었지만 영화 ‘죠스’에서처럼 위험하지 않았다”고 말했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상어가 배가 안고파서 다행이네요” , “떨렸을 텐데...크리스씨의 균형 감각이 부럽네요” , “멋진 사진 그러나 위험천만한 일”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출처: The S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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