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연합군의 공습으로 리비아의 수도 트리폴리에서 40명 이상의 민간인이 사망했다는 주장이 제기됐습니다.
교황청 통신사인 피데스는 트리폴리의 대목구장인 마르티넬
또, 연합군의 폭격은 공습 목표물을 적중시키고 있는 것으로 보이지만, 민가 한가운데 있는 목표물을 공격할 때 주민들이 피해를 입을 수밖에 없다고 덧붙였습니다.
연합군은 이와 관련해, 민간인 희생에 대한 확실한 증거가 없다는 입장을 보이고 있습니다.
국제 연합군의 공습으로 리비아의 수도 트리폴리에서 40명 이상의 민간인이 사망했다는 주장이 제기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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