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사 이브라힘 리비아 정부 대변인은 카다피와 그의 아들들이 아직 리비아에 머물고 있으며, 최후의 순간까지 리비아에 남아 있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또, 반군과 교전을 벌이는 모든 전선에서 강세를 보이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카다피의 측근이었던 쿠사 외무장관이 망명한 것과 관련해서는 카다피 체제는 몇몇 개인이나 관리에게 의존하고 있지 않다며 담담한 반응을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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