활발한 기부활동을 펼치는 미국 억만장자 빌 게이츠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세계 갑부 2위에 오를 것으로 보인다고 영국 더 타임스가 보도했습니다.
지난해에도 두 사람은 나란히 1, 2위에 올랐습니다.
분석가들은 그러나 게이츠가 재산의 3분의 1을 자신의 자선재단에 쏟아붓지 않았다면 세계 1위의 자산가에 올랐을 것이라고 분석했습니다.
활발한 기부활동을 펼치는 미국 억만장자 빌 게이츠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세계 갑부 2위에 오를 것으로 보인다고 영국 더 타임스가 보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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