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기문 유엔 사무총장은 세계 여성의 날 100주년을 맞아, 아직도 수많은 국가와 사회에서 여성들이 2등 시민으로 살아가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또, 여성이 정부 수반을 맡은 나라는 전 세계에서 10%도 되지 않는다면서 여성의 정치적 지위 상승이 이뤄져야 한다는 뜻을 밝혔습니다.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은 세계 여성의 날 100주년을 맞아, 아직도 수많은 국가와 사회에서 여성들이 2등 시민으로 살아가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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