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마에하라 세이지 외무상이 중국에 대한 공적 원조를 대폭 삭감할 것을 지시했다고 교도통신이 보도했습니다.
교도통신은 마에하라 외무상이 무상자금 지원과 기술
중국에 대한 일본의 공적원조는 차관 등 유상자금 지원은 지난 2007년 이후 중단됐지만, 무상자금 지원과 기술협력은 계속되고 있습니다.
일본의 무상자금 지원은 지난 2009년의 경우 13억엔, 우리 돈 175억 원이었습니다.
일본의 마에하라 세이지 외무상이 중국에 대한 공적 원조를 대폭 삭감할 것을 지시했다고 교도통신이 보도했습니다.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