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이 어제(26일) 오후 2시를 기준으로 리비아에서 자국민 1만6천여 명을 성공적으로 철수시켰다고 경화
철수한 사람 가운데 800여 명은 중국에 도착했고 나머지 인원은 몰타와 그리스, 튀니지 등 제3국에 머무르고 있습니다.
중국 민항국은 또 제3국에 대기 중인 자국민을 신속히 귀국시키기 위해 내일(28일)부터 매일 여객기 15대를 보내기로 했습니다.
리비아 내 중국 국민은 3만3천 명에 달했던 것으로 파악되고 있습니다.
중국이 어제(26일) 오후 2시를 기준으로 리비아에서 자국민 1만6천여 명을 성공적으로 철수시켰다고 경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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