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스타파 압델 잘릴 전 리비아 법무장관이 반정부 시위대가 장악한 벵가지에서 과도정부 구성을 이끌 것이라고 이스라엘 일간 하레츠 인터넷판이
보도를 보면 잘릴 장관은 쿠라이나와 전화통화에서 무아마르 카다피 자신만이 리비아에서 벌어지고 있는 범죄에 대한 책임을 져야 한다면서 그의 부족인 카다파는 용서를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잘릴 장관은 또 조국의 영토는 하나가 돼야 한다고 주장하고 리비아는 자유화됐으며 그 수도는 트리폴리라고 강조했습니다.
무스타파 압델 잘릴 전 리비아 법무장관이 반정부 시위대가 장악한 벵가지에서 과도정부 구성을 이끌 것이라고 이스라엘 일간 하레츠 인터넷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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