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네시아의 두 살짜리 골초 아이가 공개돼 충격을 주고 있다.
미국 연예사이트 뉴욕데일리는 인도네시아의 알디 수간다(2)가 하루에 담배 2갑을 피운다고 보도했다.
당시 취재진이 알디 수간다의 집을 방문했을 때 알디 군은 뒷마당에서 장난감 자동차를 타며 담배를 피우는 모습을 발견, 경악을 금치 못했다.
알디 수간다의 흡연은 생후 11개월부터 시작됐다. 알디
알디 수간다의 부모는 아들의 흡연 사실을 얼마 전에알았다 밝혀져 더 큰 충격을 주고 있다.
한편 알디 군의 충격적인 흡연 사실은 뉴욕데일 리가 선정한 ‘2010년 가장 엽기적인 사건’에 오른 바 있다.
[티브이데일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