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에서 본적지를 독도로 옮긴 사람이 69명에 달한다고 교도통신이 보도했습니다.
특히 본적지를 독도로 옮긴 사람이 최근 늘고 있으며, 이
또 '북방 영토'와 센카쿠 열도 등 주변국과 영유권 분쟁을 빚는 다른 섬으로 본적지를 옮기는 사람도 증가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교도통신은 '북방 열도'와 센카쿠 열도를 비롯해 분쟁지역에 본적을 둔 일본 국민이 520명 정도라고 밝혔습니다.
일본에서 본적지를 독도로 옮긴 사람이 69명에 달한다고 교도통신이 보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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