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자니아 최대 도시인 다르에스살람 인근에서 밤새 군 탄약창이 폭발해 최소 20명이 숨지고 145명
미젠고 핀다 탄자니아 총리는 곤골라 음보토 군 기지에서 발생한 폭발로 주택 여러 채와 학교 건물이 무너졌고 건물 잔해가 15km 떨어진 지역에까지 떨어졌다고 설명했습니다.
군 대변인인 카팜발라 음가웨 중령은 20명이 숨진 것으로 확인됐으며 폭발은 사고로 인한 것이었다고 밝혔으나 자세한 내용은 언급하지 않았습니다.
탄자니아 최대 도시인 다르에스살람 인근에서 밤새 군 탄약창이 폭발해 최소 20명이 숨지고 145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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