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에서도 중국 여고생은 변함없는 미모를 과시하며 비현실적인 외모를 뽐냈다.
사진을 본 누꾼들은 “실존 이물이라니 믿을 수 없다”, “포토샵의 위력인 것 같다”, “아무리봐도
만화에서 튀어나온 듯한 외모로 논란이 됐던 중국 여고생은 왕지아인(王嘉韻). 그녀는 블로그에 몇 장의 사진을 게재하면서 인형같은 외모로 화제가 됐으며 이에 누리꾼들에게 리얼돌 사진을 올렸다는 의심을 받기도 했다.
[티브이데일리=김민정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출처=33669.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