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의 베니 간츠 중장이 20대 이스라엘군 참모총장으로 임명됐다고 일간지 하레츠 등 이스라엘 언론이 전했습니다.
보도에 따르면, 간츠 중장은
전임 가비 아쉬케나지 참모총장의 뒤를 잇게 되는 간츠 신임 참모총장은 30여 년간의 군 경력 소유자입니다.
1994년 유대 지역 여단장으로 지난 2000년에는 유대와 사마리아 지역 사단장으로 복무했으며 2002년에는 북부 사령관을 지냈습니다.
이스라엘의 베니 간츠 중장이 20대 이스라엘군 참모총장으로 임명됐다고 일간지 하레츠 등 이스라엘 언론이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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