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바마 미국 대통령이 전년보다 3.4% 축소된 미국의 2012년 회계연도 예산안을 의회에 제출했습니다.
오바마 대
그러나 재정지출의 40%를 차지하는 퇴직연금과 저소득층을 위한 건강보험 등 사회보장비 항목에 대해서는 거의 손을 대지 않아 의회 심의 과정에서 격론이 예상됩니다.
오바마 미국 대통령이 전년보다 3.4% 축소된 미국의 2012년 회계연도 예산안을 의회에 제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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