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피티' 예술가인 23살 막심 겔만은 브루클린에 있는 자신의 아파트에서 친어머니와 언쟁을 벌이다 양아버지가 끼어들자 흉기로 양아버지를 살해했습니다.
겔만은 이어 전 여자친구 집을 찾아가 집안에 있던 여자친구의 어머니를 흉기로 찔러 숨지게 했고, 귀가한 여자친구도 살해했습니다.
겔만은 여자친구 집을 나와 훔친 승용차로 시내를 질주하다 60대 보행자를 치여 숨지게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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