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디펜던트의 쿠난 베이징 특파원은 인민들이 나무껍질로 연명하고 이질 같은 전염병이 발생하는 상황에서도 김정일 위원장은 이탈리아 피자를 만드는 전용 요리사를 데려왔다고 주장했습니다.
김 위원장의 개인 요리사를 지냈다는 일본인 후지모리 겐지는 지난 2008년 "김 원장이 초밥을 먹으려고 일본의 전문 요리사를 북한으로 초청하거나 피자의 본고장인 이탈리아에서 피자 요리사를 초청했다"고 말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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