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3대 영화제 가운데 하나인 베를린국제영화제가 개막했습니다.
오는 20일까지 열리는 영화제에는 세계 126
이윤기 감독이 연출하고 현빈, 임수정이 주연한 '사랑한다, 사랑하지 않는다'는 아시아 영화 가운데 유일하게 경쟁부문에 올랐습니다.
이 밖에도 박찬욱, 박찬경 감독이 연출한 '파란만장' 등을 포함해 모두 9편의 한국 영화가 초청됐습니다.
세계 3대 영화제 가운데 하나인 베를린국제영화제가 개막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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