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하원의 데이브 캠프 세입위원회장은 한국과의 자유무역협정 이행법안을 오는 7월 1일 전에 서둘러 처리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캠프 위원
이번 행사에는 한덕수 주미대사도 참석해 한미 FTA가 미국 내 일자리를 창출하고 경제성장을 도울 수 있다는 점을 거듭 강조하면서 조속한 비준을 촉구했습니다.
미국 하원의 데이브 캠프 세입위원회장은 한국과의 자유무역협정 이행법안을 오는 7월 1일 전에 서둘러 처리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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