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NBC 방송은 애널리스트들이 애플의 최근 분기 실적을 검토한 결과 앞으로 1년간 이 기업의 예상 주가를 32%나 올려 주당 평균 467달러가 될 것으로 전망했다고 보도했습니다.
예상대로 주가가 오르면 애플의 시가총액은 4천337억 달러가 돼 현재 시가총액 1위 기업인 엑손 모빌의 4천232억 달러를 뛰어넘게 됩니다.
애플은 지난해 아이폰을 1천600만대 팔아 사상 최대를 기록했고 아이패드 매출도 두 배로 늘어났다고 지난달 발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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