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티븐 보즈워스 미국 대북정책 특별대표가 지난달 중국을 방문했을 때 북한이 미국에 대화 의사를 전달했다고 일본의 아사히신문이 보도했습니다.
아사히
그러나 미국 측은 보즈워스 특별대사의 베이징 체재 일정이 짧다는 등의 이유를 들어 이를 거부했다고 아사히신문은 밝혔습니다.
아사히신문은 북한은 다음달 유럽에서 미국과 민간 차원의 대화도 모색하고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스티븐 보즈워스 미국 대북정책 특별대표가 지난달 중국을 방문했을 때 북한이 미국에 대화 의사를 전달했다고 일본의 아사히신문이 보도했습니다.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