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라크의 수도 바그다드에서 버스와 승용차 등 차량을 이용한 폭탄테러가 발생해 40여 명의 사상자가 났습니다.
이라크 현지 시각으로 23일 오전,
연쇄 차량 폭탄테러를 누가 저질렀는지는 밝혀지지 않았지만, 오는 3월 바그다드에서 열릴 아랍 정상회의를 앞두고 공포심을 일으키기 위한 목적이 있는 것으로 분석되고 있습니다.
이라크의 수도 바그다드에서 버스와 승용차 등 차량을 이용한 폭탄테러가 발생해 40여 명의 사상자가 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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