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진타오 중국 국가주석은 어제(21일) 나흘간의 미국 국빈방문 일정을 모두 마
미국 언론은 "후 주석이 중국어를 가르치는 학교를 찾는 등 역대 중국 지도자 가운데는 드물게 소탈한 면모를 보여주었다"고 평가했습니다.
중국 정상으로는 14년 만에 국빈 방미한 후 주석은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과 미·중 정상회담을 열고 상호신뢰와 호혜에 기초한 협력적 파트너십을 구축해 나가기로 합의한 바 있습니다.
후진타오 중국 국가주석은 어제(21일) 나흘간의 미국 국빈방문 일정을 모두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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