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바마 대통령과 후 주석은 미·중 정상회담을 끝내고 발표한 공동성명에서 2005년 9·19 공동성명과 이와 관련한 국제의무에 모순되는 모든 활동에 반대하며, 6자회담의 조기재개를 위한 필요한 조치를 촉구한다며 이 같은 입장을 나타냈습니다.
그동안 북한 우라늄농축프로그램에 대해 '판단 유보' 입장을 유지해오던 중국이 이에 대해 부정적인 견해를 공개적으로 밝히기는 처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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