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의 사회주의 혁명을 성공시킨 블라디미르 레닌의 사망 87주년을 앞두고 모스크바 붉은광장의 대리석 묘에 안치된 유해를 매장해야 한다는 주장이 다시 제기됐습니다.
러시아 여당인 '통합러시아당' 소속
메딘스키는 또 "사실 묘에는 실제 레닌 몸의 10% 정도밖에 남아있지 않으며 다른 부분들
은 이미 오래전에 채취돼 다른 것으로 교체됐다"고 지적했습니다.
러시아의 사회주의 혁명을 성공시킨 블라디미르 레닌의 사망 87주년을 앞두고 모스크바 붉은광장의 대리석 묘에 안치된 유해를 매장해야 한다는 주장이 다시 제기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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