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대표적인 포털 사이트인 '야후 재팬'에는 사건이 터진 직후인 어제(19일) 오전부터 관련 뉴스가 게재되기 시작했습니다.
요미우리와 마이니치신문 등 주요 매체의 인터넷판과 민영방송사들도 카라와 소속사의 갈등 소식을 비중 있게 전했습니다.
이들 기사에는 '한국 연예계에서 걸핏하면 전속 계약을 둘러싸고 갈등이 불거지는 이유가 뭐냐'는 비판적인 내용의 댓글이 100여 건씩 달리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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